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구리 후미에 (문단 편집) ==== [[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여자 싱글|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]] ==== [[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여자 싱글|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]]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. 후미에는 최악의 올림픽 대회로 불리는 토리노올림픽 프리 경기에서 넘어지지 않고, 더블링 1번의 준클린하는 훌륭한 경기를 보여 주었다. 하지만, 두번 넘어진 <사샤 코헨>과 한번 넘어진 <이리나 슬루츠카야>에게 밀려서 프리 순위 4위를 기록했는데, 그 이유는 쇼트 점수 차이와 비점프 요소의 레벨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. 수구리 후미에를 비롯한 프리 2위 [[사샤 코헨]], 3위 [[이리나 슬루츠카야]], 5위 [[키미 마이즈너]] 역시 비점프 레벨이 2~3이였다. 반면 금메달을 획득한 [[아라카와 시즈카]]는 유일하게 비점프에서 스텝 레벨3, 스핀과 스파이럴 레벨4를 받았다. 그러므로 이 점이 승부의 갈림점이었던 것이다. 이 결과를 본 선수들이 이후 비점프 레벨을 신경쓰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. 당시 많은 팬들은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구채점제였다면, 수구리 후미에가 은메달을 땄을거라고 추측하기도 했다.[* 구체점제에서는 넘어지지 않는게 제일 중요했다.] 결국 아쉽게도 2번 출전한 동계올림픽에서 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. 본인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올림픽에 미련이 남아서 은퇴를 못하겠다고 밝혔다. 이 때 후미에의 나이는 만 25세였다. 많은 사람들은 수구리가 [[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]] 이후 은퇴할 거라고 예상하였으나, 본인은 현역 유지를 희망하였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아라카와 시즈카, version=224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